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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본래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특산물을 윗사람에게 바치는 행위’를 의미했으나, 진상이 지닌 폐단이 부각되면서 ‘허름하고 나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도 사용되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선시대 지방의 토산물을 임금에게 바치던 일. [내용] 진상품은 각 도(道) 단위로 관찰사·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 등이 중앙의 내자시(內資寺)·내섬시(內贍寺)·사도시(司"imagefont"寺)·사재감(司宰監)·사포서(司圃署)...
국가의 절일과 경사 때 중앙과 지방의 책임자가 국왕에게 축하의 뜻으로 토산물을 바친 일. 예헌(禮獻)이라고도 한다. 초기의 진상은 소박한 예헌이었을 뿐, 공물(貢物)과는 구별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선 시대 서울과 지방의 관원이 물선(物膳)을 대전(大殿)과 공비전(恭妃殿)에 바침. 이외에 각 전(殿)에 바치는 것은 공상(供上)이라 함.
숙상(宿傷)의 다른 이름.
평안북도 대관군 신광리의 서남쪽에 있는 마을. 신광천이 마을 가운데를 흐르고 있다. 지난날 군사들이 진을 쳤던 곳이다.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조선의 건국과 발전 임금님은 밥상으로 나라의 많은 것들을 파악하셨대 임금의 밥상으로 본 백성의 생활 공납과 진상 세금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세금은 나라의 운영을 위하여 그...
그 명목은 크게 물선(物膳)·방물(方物)·제향천신(祭享薦新)·약재(藥材)·응자(應子) 등과 별례진상(別例進上)으로 나뉜다. ① 물선진상은 매월 정기적 또는 부정기적으로 음식료품을 왕실에 바치는 것이다....
진상은 진한 시대 타이위안(太原, 태원), 핑야오현(平遥县, 평요현), 핑루현(平陆县, 평륙현) 등지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수당·오대 시기에 타이위안(太原, 태원), 장저우, 타이구현(太谷县, 태곡현)...
당나라 말기 원주(袁州) 신유(新喩) 사람. 젊어서 현리(縣吏)가 되었다. 갑자기 분격하여 글을 지었는데, 전한(前漢) 때의 풍골(風骨)이 담긴 『관자(貫子)』 10편을 지었다. 소종(昭宗) 때 진남절도사(鎭南節度使)...
노(魯)나라 사람으로 자는 불비(子丕)이다. 춘추(春秋) 말기 공자(孔子)의 제자로 공문칠십이현(孔門七十二賢) 중 한 사람이다.
춘추 시대 말기 노(魯)나라 사람. 자는 자비(子丕)고, 공자(孔子)의 제자다. 송나라 진종(眞宗) 대중상부(大中祥符) 2년(1009) 풍익후(馮翊侯)에 추봉되었다.
[활동사항] 1464년(세조 10) 진도군수 재직 시 진상은 임금님께 올릴 진상품으로 바친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뭍에 나가 사냥을 하고 돌아가다 태풍을 만나 배가 부서져 24명이 숨진 일이 있었다....
진상(晋商)은 산시성[山西省]의 상인을 말하며 중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상인집단이다. 전시내용은 '룬윈주볜'[轮运九边], '싱상쓰하이'[行商四海], '후이퉁톈샤'[汇通天下], '솨이칭둥궈'[衰倾动国], '진상이우...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섬거리에 있는 경전선의 기차역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을 연결하는 경전선의 기차역으로, 하동역과 광양역 사이에 있다. 기차역으로는...
[기본정보] 진상면 소재지에 위치한 역으로 주로 통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몇 년동안 무인역으로 역사가 방치되어 왔으나 2009년 초에 역사를 임대, 역사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역사 한켠을...
1767년(영조 43) 9월부터 1817년(순조 17) 12월까지 50년간에 걸쳐 여러 관서에서 진상한 내용을 기록한 책. [서지적 사항] 6책. 필사본. 의정부·육조를 비롯해 각 도와 사복시(司僕寺)·봉상시...
면 지명은 청암리에 있었던 나루의 북쪽에 있어서 진상(津上)이라 불렀다고 한다. 면 소재지인 섬거리를 포함한 7개의 법정리가 있다. 웅음소(熊陰所), 섬거(蟾居) 등의 지역을 포함해 조선 후기 진상면이...
1767년(영조 43)에서 1817년(순조 17)까지 50년간에 걸쳐, 각 도와 사복시 ·사옹원 등 각 관아에서 종묘와 대왕대비전 ·대전 ·중궁전 ·세자전 등에 진상한 물종의 품목을 예조에서 기록한 책. 필사본. 6책....
평안북도 철산군 기봉리의 서북쪽 보산리와 인접해 있는 등성이마을. 철산반도의 끝에서 주산맥을 따라 올라가다가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다. 진상마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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