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요가는 아랫배의 근육을 단련하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오장육부를 자극하여 내장기능 활성화와 숙변을 제거한다. 불완전한 호흡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예방하고 인체의 조화와 균형감각을 되찾고 향상시킨다.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과 효율적인 운동을 하고 싶지만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 뜻밖의 사고로 각종 후유증을 가지고 계신 사람, 원인 모를 질병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시는 사람들에게 좋다.

참선요가는 아랫배의 근육을 단련하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오장육부를 자극하여 내장기능 활성화와 숙변을 제거한다. 불완전한 호흡으로 인한 질병을 치료.예방하고 인체의 조화와 균형감각을 되찾고 향상시킨다.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과 효율적인 운동을 하고 싶지만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 뜻밖의 사고로 각종 후유증을 가지고 계신 사람, 원인 모를 질병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시는 사람들에게 좋다.

근대 인도의 위대한 대성자인 라마크리슈나와의 만남을 계기로 영성에 눈을 뜬 비베카난다의 삶을 적은 책이다. 이후 수도승의 계를 받고 인도를 떠돌며 인도인들의 고통과 빈곤을 체험했다. 독단적인 교리보다 봉사에 대한 신념과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인도사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애썼다. 1893년 미국 종교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는 서른 아홉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큰 반향을 남겼던 힌두교의 종교지도자이다....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동물 웃음운동은 작은 생명체 하나하나에도 고유한 삶의 방식과 태도, 의미를 찾아내 자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동물웃음을 담았다. 끌림, 떨림, 울림이 있는 동물웃음댄스는 우리가 삶에 웃음을 선사하여 건강한 상태로 회복,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산에서 새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볼 수 없다면 우리는 행복할까? 가족의 웃음소리를 들을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이지 않았던가! 동물웃음 가족을 만나서 즐겁게 웃어보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려 한다면, 이임선의 동물웃음댄스를 지금 당장 시작해 보길 감히 권한다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새롭게 만나는 『약이 되는 산야초 108가지』 시리즈 ! 산야초는 특정인의 관심을 넘어 이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고 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깊어진 것은 전해진 의학효능이나 현대의학의 약리실험으로 밝혀진 결과도 있지만, 더불어 일반인들도 산야초의 순박하고 청초한 모습을 렌즈에 담아 내며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다스리는 신비한 힘, 자연속에서 그 신비한 힘에 접근해 본다.” 생명의 고귀함과 진실함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새싹이 솟아 오르고 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 생명의 신비함과 고귀함에 빠진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 자연을 사랑하는 방식이 진정 자연의 편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식인지를 생각할 시점이다. 인간은 아프면 마지막 수단으로 몸에 항생제를 투입한다. 하지만 땅에는 수시로 항생제보다 더 독한 제초제를 넣는다. 땅은 아프지도 않은데 잡초가 꼴보기 싫다고 제초제를 마구 뿌리지만, 자연은 한번 자생력을 잃으면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피어 나는 꽃을 생명의 신비감으로 바라보듯 잡초 하나도 소중하고 신비한 생명으로 대하길 바란다면 욕심일까? 우리가 잡초라고 여기던 길가의 하찮은 풀을 오늘부터는 그 끈질긴 강한 생명력을 존중하고 관심과 사랑스런 눈으로 연구해야할 대상일 수 있다. 생명의 본질에서 보면 잡초 그 자체도 소중한 생명이고, 그 생명이 지닌 소중한 진실이 있음을 알고 그 진실을 이 책에 담았다. 부디 이 책이 그 생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아침단식은 저녁식사에서 아침까지의 간격, 약 16시간의 공복상태로 해독작용을 극대화한다. 공복상태는 장수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며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생명력을 활성화한다. 한의학적으로 아침은 간의 기능이 강화되는 시간이므로 공복상태를 통해 해독작용을 높여 얼굴은 아름답게, 몸은 날씬하게 만들 수 있다. 아침을 먹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먹어야 한다? 과연 어떤 주장이 맞을까? 그것은 식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육체노동을 하는 영양결핍의 시대라면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 그러나 기계문명의 혜택으로 정신노동을 하고 저녁과 밤의 휴식과 활동의 시간의 길어지고 있는 영양과잉의 시대에는 아침식사를 할 이유가 없다. 아침단식을 통해 해독과 다이어트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상의 건강법인 것이다. 21년간의 아침단식을 통해 85kg의 거구에서 70kg의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수많은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의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몸이 비만이거나 마르거나 무관하게 치료과정에서는 반드시 아침단식을 하도록 권유한다. 그 효과는 수많은 난치병을 치료하고 얼굴을 아름답게 하며 몸을 날씬하게 할 뿐 아니라 활기 넘치게 하였다는 체험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

『인도 호흡 명상』은 명상의 역사와 종류, 기록들을 살펴보아 호흡명상의 원류를 자세히 알도록 하였으며, 우리의 고통을 치유하는 호흡명상의 효과를 몸과 정신, 생활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더불어 호흡명상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 동영상으로 제시하여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늘 호흡명상과 함께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생생한 그림과 사진으로 신비한 요가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초보자들이 집에서도 요가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단계적인 설명과 함께 요가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였다. 특수한 신체 조건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생활주기 장에서는 임산부나 노인들을 위한 요가 수행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각자의 생활에 알맞도록 요가수행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고요하게 하는 참선요가. 참선과 하루 한끼 등 철저한 금욕생활을 하시는 해인사 정경스님은 를 통해 "요가의 수련동작은 확실하고도 빠르게 인체의 조화로운 안정을 가져오고 균형감각을 회복하게 하여 뼈와 근육, 신경 계통은 물론 모든 내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든다."고 한다. 40가지의 동작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참선요가는 병을 다스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상태를 균형 있고 순수한 기능으로 순화하는 데 그 뜻이 있다. 따라서 큰 질병에 걸린 사람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한...

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 노후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를 알려주는 교양서이다.

선조들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효소 발효액'을 탐구하는 건강서! 『산야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 제2권』. 패스트푸드가 만연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인공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의 술과 초를 만들어 먹기 위한 효소와 발효액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불교TV '산야초와 효소로 지키는 건강 365'의 강의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이 책은 54가지 산야초를 각 부위와 효능에 따라 나누어 정리하고, 발효액을 담그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산야초 효소 발효액을 만드는 일부터 활용법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유의 맛을 지닌 오미자는 기침이나 가래를 치료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소갈증을 다스리는 효과도 있다. 찔레나무는 소화불량이나 몸이 쇠약한 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해독제로도 사용된다. 이 건강서는 이러한 오미자, 찔레나무를 씻어서 발효하는 방법 외에도 엉겅퀴, 차나무, 탱자, 천남성, 버섯 등의 발효액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제2권은 그 동안 다루지 않았던 독성 산야초의 이용법과 버섯과 바다 식물에까지 영역을 넓혀 효소 발효액으로 응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방법들까지 소개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야초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산야초 발효액의 효능과 담그는 순서, 방법 및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한다. - 출판사 제공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은 약효를 최대로 높이는 조건이 된다! 약물과 음식의 올바른 상호작용 『제대로 알고 먹는 약과 음식』. 약물과 음식의 여러 가지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우선 현대 사회에서 발병 가능한 다양한 질병들을 모아 심장 질환 치료제, 경구 피임제, 해열 진통 소염제, 소화기계 질환 치료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호흡기계 질환 치료제, 신경계 질환 치료제 및 정신계 질환 치료제 등의 12가지 질병 그룹으로 나누었다. 이와 더불어 각 질병에 따른 병리와 해당 약물명을 세부적으로 설명하였으며, 식사 전후 혹은 식간에 따른 약물의 투여시기와 복용방법을 서술하였다. 그리고 약물의 성질에 맞추어 가능한 한 피해야 하는 식품과 추천하고 싶은 식품을 열거하고, 이에 따른 바람직한 식단표를 구성하였다.

현대인들은 엄청난 욱체적, 정신적, 환경적인 압박감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한 현상의 요인으로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명생활을 통한 심신의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목표 의식의 부재, 공해, 오염, 그릇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 무수히 많다. 이러한 요소들을 극복하고 책에 쓰여진 다섯 가지 행법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효소 발효액'을 탐구하는 건강서! 산야초 효소 발효액을 만드는 일부터 활용법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 『산야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 제3권. 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미생물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미생물의 장점을 활용해 산야초 효소 발효액을 만들어 건강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산야초 사진과 함께 풍부하게 담아냈다. 각 약초의 개념과 발효액의 효능 등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죽염은 완전식품으로 체질을 개선시켜 주는 탁월한 효과가 잇다 .인체의 필수 구성 성분인 미네랄을 공급해 주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인체의 자정능력을 길러준다. 또한 양약과 같은 부작용은 전혀 없으면서도 건강체질을 유지시켜 준다. 이 책에서는 죽염에 대한 소개와 효능, 활용성과 함께 체질에 맞는 죽염을 통해 건강체질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고전에서 만나는 한방 발효액》의 두 번째 편으로, 한방에서 약으로 쓰이는 산야초지만 1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것들을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의 오장(五臟)별로 나누어 선별하였으며, 이들을 전통의 한방 방제식과 약대론에 따라 2~5가지씩 모아 상수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배합시켜 놓았다. 더불어 산야초의 효능과 배합응용, 발효액 만드는 법까지 제시하여 누구든지 재료만 구하면 발효액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준 한방의 배합방식을 발효액에 적용하여 더 우수한 산야초 발효액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한방 발효액』은 한방의 장부별 효능이 있는 산야초들을 모아 간, 심, 비, 폐, 신의 오장별로 나누어 선별하였다. 이들의 고전 한방의 방제식과 약대론에 따라 2~3가지씩 모아 효능별로 상수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배합시켜 더 우수한 산야초 효소 발효액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산야초의 효능과 배합응용, 발효액 만드는 법까지 제시하여 누그든지 재료만 구하면 발효액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