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석 시집 『김포』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김포〉, 〈김포는 개풍과 내통해야 한다〉, 〈김포는 속이 깊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0원 → 9,000원
김해인(김재석) 저
사의재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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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리단과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키 위해 ‘김포시 집합건물 관리단 구성·운영 매뉴얼’ 책자이다.이 책에는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을 비롯해 관련 정보들이 수록됐다. 또 집합건물 관리 이해를 돕는 영상을 비롯해 집합건물법 용어 해설, 관리단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 관련 서식 등이 담겼다.
0원 → 13,500원
김포시 저
진한엠앤비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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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호흡으로 척박한 우리 현실을 따뜻하게 감싸는 신예시인의 첫시집. 삶의 토양이었던 김포를 무대로 그의 시는 삶의 저변으로부터 출발하여 분단의 아픔에까지 나아가고 있다. 「김포」 연작 등 73편 수록.
0원 → 6,300원
박철 저
창비
199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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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명가 심수관의 직계조상 심당길의 진실!
이 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도예가 심수관의 직계조상 심당길의 진실이 모두 밝혀진다!
조선 청송심씨 후예로 400년 넘게 도공으로 일본에서 뿌리내렸다.
민족 정체성을 잃지 않고 가업을 이어가는 심수관(沈壽官)가의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大迫一輝·64)씨이다.
그는 1598년 정유재란 때 전북 남원에서 일본 가고시마현으로 끌려간 조선 양반 심당길(沈當吉)의 15대손이다. 심당길의 후손들은 425년 동안 한국 성을 고집하며 대대손손 가업으로 조선 도자기의 맥을 잇고 있다. 이들이 만든 일본식 도자기 ‘사쓰마야키’는 1873년 12대 심수관 때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가업을 빛낸 12대 심수관 이후,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은 전대의 이름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고 본명 대신 ‘심수관’이란 이름을 계승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郞)가 14대 심수관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소설 『고향을 어찌 잊으리』를 발표하면서 유명해졌다.
1999년 가문의 공식 후계자가 된 15대 심수관은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한·일 문화교류에 적극적이다. 남원의 명예시민, 경북 청송의 명예 군민으로 활동했다. 아버지 14대 심수관의 뒤를 이어 2021년 일본 주 가고시마 명예 총영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저자의 오랜 추적으로 비로소 밝혀진 심수관 가문의 진실과 사랑! 그리고 조상의 묘가 김포 약산에 잠들어 있다. 420여 년 뿌리를 지킨 심수관 가문이 일본에서 한국 성씨를 유지하면서 우뚝 설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심재금 오랜 동안의 추적과 발자취로 써내려간 역사 다큐드라마!!
“내게 한국은 아버지의 나라, 일본은 어머니의 나라입니다.
한·일 문화 교류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제가 아닌 우리 선조를 위해서요.” -15대 심수관
0원 → 20,700원
심재금 저
하양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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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책은 위대하거나 멋지거나, 대단히 감동적이거나 역사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저 그 시대를 살아오신, 지극히 평범한, 묵묵히 고난을 헤치며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오신, 그래서 더욱 존경스러운 한 사람의 글입니다. 그 한 사람, 우리 아버지 김한필 그리고 함께 청춘을 보내신 그의 아내이자 우리 엄마 오귀분을 기억하기 위한 책입니다. 아버지의 일기를 통해 알게 된 아버지의 삶, 그 옆에 엄마의 삶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그 시대, 그 시절을 힘겹게 살아내신 우리 어르신들, 40년대, 50년대, 60년대에 청년기, 장년기를 보내며 자신들의 성실한 노동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주신 분들께 후대로서 무한한 애정과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1928년생 김한필의 일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살아온 평범한 한 사람의 생생한 기록을 모은 것이다. 일제강점기,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의 격변 속에서 일상을 기록한 김한필의 일기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개인의 시선을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목격하고, 그 과정에서 겪은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이 일기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한 시대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가치를 지닌다.
0원 → 21,600원
김한필 저
한국학술정보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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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섬 강화도>에 이은 역사기행 문화탐방 두번째 책이다. 김포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찾아가 보고, 김포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의 역사유적을 볼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들을 곁들인다. 또한 우리 역사 속 한 부분인 김포의 역사를 설명한다.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도록 소책자로 만들었다.
김포시내부터 시작해 양촌면, 대곶면, 하성면, 통진면 그리고 월곶면의 역사유적지를 둘러본다. 처음 만나게 되는 원종의 왕릉인 장릉에서는 조선시대 왕릉의 특징을 알 수 있고, 김포향교를 통해 향교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연안이씨십삼정려각을 통해 충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운양동 고인돌 이야기에서는 고인돌을 방치하는 우리의 현실을 볼 수 있다. 죽으면서까지 임금을 구하려 했던 손돌에 관한 일화도 재미있다. 그밖에 김포의 역사인물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풀어낸다.
0원 → 4,950원
이경수 저
신서원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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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다!
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
이번 「여성 문학 컬렉션」은 지난 삼여 년의 시간 동안 면밀히 기획해 온 것으로, 우리 출판계가 마땅히 주목하고 기억해야 할 여성 문학의 멋진 신세계를 차례로 펼쳐 보이고자 한다. 여성의 육체를 둘러싼 내밀한 경험, 여성의 성장과 자아실현을 위한 이야기들, 여성 억압의 역사 속에서 수난당해야만 했던 고통의 서사, 여성이 여성으로서 털어놓을 수 있는 자기만의 소리 등 우리 세계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매서운 분투 속에서 생존한 여성 문학을 새로이 기념하고자 한다.
『이별의 김포공항』은 20세기 한국 문단에서 뚜렷한 족적을 담긴 박완서의 초기 작품을 엮은 단편집으로 박완서 문학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는 한국 전쟁의 비극, 중산층의 환상과 허위의식, 여성문제가 복합적으로 드러나 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집 속 작품들은 박완서의 자서전이자 처참한 시대의 자화상으로도 읽을 수 있다.
0원 → 7,020원
박완서 저
민음사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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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무서워하는 괴물들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주아주 깜깜한 밤밤이래요. 그래서 밤마다 어린이들 집에 숨겨 달라고 찾아오는 거랍니다. 책을 읽으면 놀이가 펼쳐집니다. 작가는 술래잡기 놀이와 숫자 거꾸로 세기 놀이와 말놀이 몸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한 그림책을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밤밤이를 피해 오는 괴물들을 10분 안에 숨겨 주어야 합니다. 책 속에, 엄마의 자장가 속에, 꿈나라에 괴물들을 숨겨주다 보면 어느새 밤밤이가 찾아옵니다. 커다란 까만 입을 크게 벌리고 온 세상을 깜깜하게 삼켜버리지요. 그런데 마지막 페이지에 반전이 있어요. 밤밤이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서 숨겨 달라고 오는 거라고 하는데, 무엇이 무서운지 그림을 보면 웃음이 나면서 마음이 환해질 거랍니다.
0원 → 14,400원
이선영 저
라플란타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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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태어난 사람, 사는 사람, 직장생활 하는 사람, 잠든 사람, 모두 김포 사람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적지 않은 사람이, 김포에 볼만한 역사가 뭐 있겠어, 생각해버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김포에도 옛사람의 업적과 슬픔과 기쁨과 고뇌 그리고 눈물이 스며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하나둘 배우고 느낄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역사에 관심을 갖다 보면, 아! 김포, 애정도 생깁니다. (머리말 중에서)
《김포역사 인물산책》은 너무 뜨겁지 않게 너무 차갑지도 않게 적절한 온기를 담아 조선의 흐름을 정리한 역사책이다. 김포 땅에 족적을 남긴 옛 인물의 생애를 따라가면서 그 속에서 조선 당대의 모습을 살핀다. 그때 그이들의 굴곡진 삶을 통해 지금 우리네 사람살이를 돌아본다.
0원 → 13,500원
이경수 저
역사산책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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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금나루문학회 다섯 번째 작품집 『행복한 웃음』. 이 책은 김포중학교의 문학동아리 '금나루문학회' 학생들이 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쓴 다양한 작품들을 엮은 것이다.
0원 → 13,500원
김포중학교 금나루문학회 저
글벗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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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에 등이 추천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시집.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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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렬 저
창작과비평사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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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양촌 자연&데시앙 건립공사의 시작에서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의 자료와 기록들을 수집,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기술하여 편집 디자인 제작한 건설기록지이다. 지면 구성은 도입부에 단계별 진행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제시하였고 본문은 외부 및 내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화보부터, 설계편에서 시공편까지 각 공정별로 시공된 과정 및 공법들을 기술하였다.
0원 → 129,600원
건축세계 편집부 저
건축세계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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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군 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권위주의와 율법에 힘들어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전파했다. ‘소풍처럼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목회활동을 벌인 결과, 처음 4가정에서 현재 12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 책에는 지난 12년 동안 저자가 가슴에 고이 담아두었던 아름답고 행복하지만 가슴 저민 이야기들을 하나씩 펼쳐 보이고 있다
‘행복’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행복한 사람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목사가 행복한 마인드로 목회를 하면 성도들도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성도들이 행복하면 그 성도들의 삶 속에 행복의 꽃이 피어나게 마련이다. 그 행복의 꽃에는 향기가 있어, 그 이웃들이 그 향기를 맡게 되고, 그 향기를 따라 예배하러 나아오면 교회도 따라서 부흥하게 되어있다.
0원 → 9,000원
김명군 저
누가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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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이루는 이웃 사랑에 대한 감동을 안겨 주었던 책, 『나를 달리게 하는 이유』의 저자 정희순의 두 번째 저서. 이전의 책에는 ‘달림이’로서의 시간을 기록했다면 이번에는 인간 ‘정희순’의 시간을 담았다. 어릴 적 복작이던 가족들과의 추억들부터 직장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던 순간,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며 채워진 이야기들로 가득한 저자의 인생 회고록이다.
0원 → 15,210원
정희순 저
좋은땅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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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존재』는 김포중학교 금나루문학회 학생들의 4번째 작품집이다. 학생들의 독창적인 생각이 담긴 시 50여편이 '자전거', '해바라기', '어머니'의 세가지 테마에 수록되어 있다.
0원 → 9,000원
김포중학교 금나루 문학회 저
글벗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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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도록 DMZ 접경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고성군, 인제군, 양구군, 화천군, 철원군, 연천군, 파주시, 강화군, 김포시 옹진군을 각 시군청 단위별로 나누어 출판했다. 책 중간마다 관람 포인트도 있으니, 참고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DMZ는 남북의 군사분계선이 있는, 분단의 상징적 장소이자 적대가 응축된 공간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분단ㆍ전쟁 등의 말들로 점철되어 있는 곳이지만 본서를 통해 역사ㆍ인물ㆍ전설ㆍ자연이 한 데 어우러져 있는 DMZ 접경지역의 진짜 이야기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길 하나에 이야기 하나, 이제 그 길을 모두 함께 걷는다.
0원 → 9,900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DMZ연구팀 저
경인문화사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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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김포문학상 수상작품집』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0원 → 11,700원
박하성 저
사색의정원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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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구비문학을 연구하여 소개한 『한국구비문학대계 1-10: 경기도 김포시』. 구비문학의 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하여 체계적으로 갈무리했다. 각 권 서두에는 시군 개관을 수록해서 해당 시 군의 역사적 유래, 사회 문화적 사항, 민속 및 구비 문학상의 특징 등을 제시한다.
0원 → 43,200원
김헌선 저
역락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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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sign 공감 공간』은 김포대학교 15번째 인테리어 디자인 졸업 전시 작품집으로 Interior Design, Furniture Design, Lighting Design 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0원 → 14,250원
김포대학 실내디자인과 졸업작품 저
예일미디어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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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응시하는 해병의 눈빛에서 이 시대의 아픔을 느끼다
여행사진작가 신미식의 NLL 기행『Colors of the Sea』. 김포, 강화도, 말도, 우도, 연평도, 백령도 등 NLL(북방한계선) 인근의 서해 5도와 이웃 섬들을돌며 서해 바다와 섬들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기록한 사진기행집이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섬들, 장관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바위, 바닷물고기를 잡는 어부들과 친절한 섬 주민들, 외로운 섬에서 나라를 지키는 해병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멀리 보이는 북한의 모습과 함께 늘 긴장상태로 바다를 지키는 해병대의 이미지는 활기차고 패기만만한 모습 이면에 숨겨진 왠지 모를 안쓰러움, 그리고 서로 총구를 겨눌 수밖에 없는 시대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0원 → 16,200원
신미식^김환기 저
플래닛미디어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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