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검’을 괴멸시키고 산의 민족을 전력에 더하였으며, 거기다 아내인 마리다는 임신하여 공사 모두 순조로운 알베르트. 거기에 마왕 폐하로부터 배신자인 선선대 황제의 손자 리히트를 포박하라는 연락이 왔다. 하지만 리히트는 공략이 어려운 산속의 성에 틀어박혀 있었다. 알베르트 세력은 그 성을 공략하고자 병참을 공략하는 작전을 펼쳐 궁지로 몰아넣기로 한다--. 가족도 늘고, 새로운 하렘 후보도 등장하여 가속해 가는 하렘 전기 제3탄!

야한 비밀을 가진 자매와 보내는 농밀 하렘 생활♥ 제7회 카쿠요무 웹소설 콘테스트 러브코미디 부문 CW만화상 수상 2학년으로 진급하여 드디어 맞이한 운명의 반 배정 발표. “앞으로도 이웃으로서 잘 부탁해? 도모토 군♡” 기대에 부푼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같은 반, 심지어 옆자리가 된 언니 아리사였다! 그것을 부러워하는 여동생 아이나와도 함께 숨어서 오붓하게, 약간의 우월감을 즐기며 비밀 교제를 즐기는 생활. 나아가 조금 야한 밀실 노래방 데이트나 “깨끗하게 씻겨줄게♡”라며 돌격해 온 자매에 의한 욕실 봉사 플레이──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유혹은 점점 더 과감해지는데?! 대인기 농밀한 하렘 러브 코미디 두근두근 신학기편 스타트!

“스즈네랑 일선을 넘자.” 배덕감 MAX의 초특급 변태 러브 코미디 제2탄! 친구의 여동생 미나즈키 스즈네의 협력으로 출판사에서 서적화 타진을 받은 관능 소설가이자 고등학생인 카나에 류타로. 며칠 후, 담당 편집자와 만나기로 약속한 카페에 향하자 스즈네의 어머니 미나즈키 스즈하가 기다리고 있었다. 류타로는 살짝 당황하면서도 스즈하와의 미팅으로 원고 방침을 굳힌 뒤 플롯을 다시 만들게 된다. 익숙지 않은 작업으로 고민하던 중, 스즈네에게서 “나를 진짜 여동생이라고 생각해 주세요”라고 제안받아, 공부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붓을 써서 스즈네의 몸에 숫자 공식을 적거나 교복 갈아입기를 돕는 등, 류타로는 조금씩 변태 수치를 올리는데……. 친구의 여동생 여고생과의 초특급 변태 러브 코미디, 제2탄 등장.